지역사회와 나눔의 기쁨을… 짜장면은 사랑을 싣고
 
2024-06-13 10:47:34
- 한국방통대 전북지역대학 총학생회, 12일 익산 창혜원서 짜장면 나눔 행사
- 대한적십자 새이리봉사회 동참

12일 한국방송통신대학 전북지역대학 총학생회는 익산 창혜원에서 짜장면 나눔 행사를 가졌다







한국방송통신대학 전북지역대학 총학생회는 나눔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방송대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익산 창혜원에서 12일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방송대 전국총학생회가 전국을 돌며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나눔행사로 이웃 사랑 실천을 통해 방송대를 널리 알리는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이날 봉사에는 전북지역대학 최정학 학장을 비롯해 제42대 백만복 총학생회장 및 전국총학생회 중앙집행국 임원들과 전북지역대학 학생회 그리고 동문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아울러 이날 나눔 봉사에는 전북지역대학 박노식 회장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적십자 새이리봉사회 회원 20여 명이 함께 마음을 보태기도 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봉사는 미리 음식을 식탁 위에 배열하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창혜원에서 거주하는 지적장애인 200여 명에게 짜장면과 떡, 과일 등을 대접했다.

특히 이날 백만복 전국 총학생회장이 주방에서 진두지휘를 하며 면을 삶았고 박노식 전북지역대학 회장이 홀을 담당하며 봉사자들을 이끌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케미를 보이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박노식 회장은 “방송대가 전국적으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나눔 봉사를 무사히 마치게 돼 감사하다”며 “이번 봉사를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백만복 전국총학회장님과 임원 그리고 최정학 학장님과 선후배 동문 및 학우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백만복 전국총학생회장도 “이번 전북지역 방송대 나눔행사는 익산과 군산 학습관 학우분들을 응원하기 위한 일환”이라며 “더 나아가 방송대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추진하고 있는 ‘50억5,000만원 발전기금 마련 프로젝트’의 홍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나눔봉사를 마친 전국총학생회는 다음 달 중순 군산에서 짜장면 나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 : 전북금강일보